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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Play] 를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간만에 본 시사회를 통해서 본 영화였다. 무척이나 힘든 영화였지만 그럭저럭 볼 수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힘들다는 것은 영화를 보기까지 시간도 맞추고 하는 뭐 이런 일들을 말하는 것이다.
뭐 사람들이 말하는 난 영화광은 아니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런 것에 당첨이 되면 왠만하면 내가 소화하려고 하지만 당췌.. 이거 소화를 할 수 없으니.. 좀 아쉽기만 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떻게 우연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제목은 생소한 stat of play 라는 영화였다. Rachel McAdams 라는 배우가 나오는데.. 이배우 나름 나와 연배도 비슷한 구석이 있는 귀여운 여배우 인데.. 오랫만에 보아서 .. 뭐랄까 반가운 맘 이라고 해야 할까 이정도의 표현으로 딱 맞을 것이다.


또한 Russell Crowe 와.. Ben Affleck 이라는 멋진 배우가 나오게 되서, 놀라웠다.. 또한 Russell Crowe 의 넉넉한 살들을 볼 수 있어서.. Ben Affleck 예전의 어색했던 연기가 많이 사라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다.

이 영화는 신문사와 그리고 정치권 그리고 또하나의 최근 이슈로 등장했던.. 사설 방위업체를 적절하게 섞어 가면서.. 그들간의 논리와 함께.. 그들의 치부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펼쳐놓은 하나의 스릴러 물이다.

시간이 좀 길어서 지루한 감이 없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타 비슷한 류에서 볼 수 없는 긴장감이 팽팽하게 흐르고 있다. 그리고 극적긴장감도 함께..

하지만 마지막 반전이란 측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고 고민해 본다.
그렇게 쉽게 단서를 얻다니.. 힘들게 얻은 단서를 통해서 .. 펼쳐가면서.. 살짝 풀어놓은 듯한 이야기로 가면 좋을 수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참 그렇게 아쉬움으로 만들다니..

그렇지만 영화 전반에 흐르는 적당한 쪼임과... 풀음을 .. 통해서 영화의 긴장감을 풀지 못하게 하였다. 물론 그리 깊지는 않지만..

^^ 하여튼 뭐 종합해 보면 이 영화는 4월들어 본 영화중 매우 좋은 작품이라고 해주고 싶다. 최고점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개봉한다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로 올려주고 싶을 정도로 점수를 .. 주고 싶다. .개봉하는 첫주에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를 강추하고 싶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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