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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 읽은 책

눈먼 자들의 도시 - 10점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해냄

드디어 다 읽었다 벌써 .. 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던 책인데.. 이제서야 라는 소리를 들으며 달 읽었다.

음 슬슬 발동이 걸리려나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흘러 4월 하고 1일날 이제서야 다 읽게 되어 조금은 씁쓸하기 까지 한 ...

뭐랄까 책이라는게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이 책은 읽기가 매우 어려웠다.

힘들게 힘들게.. 읽는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하지만 내가 책을 읽을때면.. 하나 느끼는 것을 찾으려 했는데.. 이 책에서도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의 사랑.. 뭐 이런 것으로 찾고 싶다. 너무 소녀적인 감성일까..

하지만 이 책에서 다른 내용을 다 읽어 봐도.. 이 책의 주제를 파악 못한다고 해도.. 이 책에서 주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바로 이 부분 사랑에 대한 느낌이다.

눈이 먼 자에게서 피어나는 사랑.. 이것은 아무리 힘들도 어렵고 .. 지저분한 일을 겪고 있어도 그것을 해결에 나아가는 과정중에 꼭 필요 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 나만의 미련적인 믿음도 작용 했다라고 볼 수 있다.

하여간 이 책은 그리 쉬운 책은 아니라 본다. 조금은 어려운 책 이렇게 표현하면 딱 맞을까나.. 그것이 바로 이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는 책이라고 해야 겠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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