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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노해야 하는가] 를 읽고 ▶ 읽은 책



설 연휴에 .. 놓고 있던 책을 결국 한권 읽었다.

책을 올해도 목표로 삼고 읽고 있는 이로써는 .. 이리 긴 숙제를 끊낸것 같아 기분은 좋다.

이 책은 예전 김정훈님이 나에게 읽어보라 했던 책이였다.

그때는 무척 바쁘다는 핑계로 이 책을 다 읽다 말았는데.. 코로나 덕분인지.. 이 책을 다 읽었다.

올해도 책을 꾸준히 사고 있는데.. 이런 책들이 있으면.. 괜시리 책을 사기가 미안해 지는데.. 결국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저자인 장하성이란 분이... 공직도 겪어보고.. 그가 작성했던 많은 일들을 어떻게 풀었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

책을 읽게 되면서.. 그는 과연 공직에서 나올때.. 속이 시원했을까.. 하는 생각이 우선 들었다.

자신이 이리 외치던 것을 생각보다 많이 했다고.. 사람들에게 속시원 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라는 점에서 말이다.

한편으로는 공직이 아닌 학자로써의 이야기가.. 실제 즉 현실 세계에서 반영하려면, 많이 힘들겠지 하는 생각도 들긴 한다.

어떤 것이 맞을까.. 이 책을 읽은 나로써.. 아직도 분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지지한다.

젊은 정치인들이 좀더 등장해야 하고.. 혁신이란.. 두글자에 직을 내어 놓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어야.. 대한민국은 변할꺼라는 생각이 든다.

주류 정치가 변화할려고 뭉클 한다고 해야 할까.. 누가 이기는지를 겨루는 지배세력의 이데올로기가 변화한다고 해야 좀더 정확할까.. 개인 적으로 변화의 시점의 마지막에서 누가 이야기 하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계속 누군가에게 이렇게 해줘라고 이야기 할때.. 많은 것이 변화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개인 적으로 한노총이나 민노총의 인사들의 보수와 진보에 계속 사람들을 보내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되어 지는데.. 거기서 세속적?? 으로 변한다고 해야 할까.. 이런 것이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생각해 본다면.. 나쁘지 않은 전략이듯이...  계속 이야기 하고 주장해야 한다는 점에서 찬성한다.

아울러 세금을 어떻게 하자 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개인 적으로는 책에서의 내용보다는 세금을 명확하게 공명정대하게 잘 걷고 있어 라는 느낌을 주는게 우선일것 같다.

정치인들 한번 다 털어주고.. 시작하면.. 조금 멋져 보이지 않을까.. 이렇게 한번 다 털고 시작하는 ... 이젠 깨끗해 위에는.. 그러니까 아래도 알아서 잘들 내 이런 문화를 심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 뒤에 증세나 감세나 혹은 세금 제도를 변경하는 등의 활동을 해도 ... 난 개인 적으로 찬성표를 던질 것 같다. 




왜 분노해야 하는가 - 10점
장하성 지음/헤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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