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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집]을 읽고 ▶ 읽은 책

그래픽 노블을 좋아하는데.. 특히 만화라는 장르의 특징을 잘 살린다면.. 그 재미가 소설을 읽은 것보다 더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뭐랄까..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나를 이끌어 주는데 집착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그런데 아쉽지만.. 이 책은 내가 기대했던 그래픽 노불과는 살짝 달랐다.

SF , 섹슈얼 .. 뭐 이런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읽어본 사람으로써 ... 이런 단어는 그냥 미사어구에 불구하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냥 간단하게.. 잔잔하게 읽을 수 있는책으로.. 책을읽고 마지막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고민하게 만든 그런 책이다.

무엇을 남겼을까?? 무엇을 이야기 해준거지???

그냥.. 내용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자.. 너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던져 준 것이 아니라서 ...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을 찾기에는 조금은 .. 어려운.. 그렇지만.. 잔잔하게 읽을 수 있어서.. 뭔가 슥하고 지나간 그런 책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여자들의 집 - 10점
소피 골드스타인 지음, 곽세라 옮김/팩토리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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