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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경제학 을 읽고 ▶ 읽은 책


살짝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번 추석 연휴에 읽은 책 중 하나 였다.

뭐랄까 정리를 해야겠고.. 사 놓은 책도 많았지만..

그래도 한번쯤 읽어 보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손에 들고 책을 읽었다.

책이 출간된 시기는 2월이라.. 코로나로 인한 내용은 많이 배제 되어 있었는데.. 그렇지만.. 이 책이 전망하는 큰 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잘 정리를 해 놓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 책에서 나온 이야기는 대략적으로 볼때.. 조금은 올드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내가 이 책을 읽었어야 했나 할 정도로.. 너무 늦게 읽은 것이 아닐까..

살짝 후회가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그렇다고 해도 무턱대고 손 놓기가 그래서 ... 마지막까지 힘써 읽었다.

코로나 19로 변해갔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거두고.. 그냥 원론적으로 큰 틀에서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 위해서 말이다.

물론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다.. 이게 사실일지는 모르겠고.. 하지만 큰 틀에서 한번 생각해 본다는 것은 .. 무척이나 중요한 것 같다.

노력해 봐야겠다.. 내년 아니 내후년 그 이상을 위해서 말이다.


빅픽처 경제학 - 10점
김경수 지음/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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