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20/10/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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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분야가 이런 미생물.. 아마 코로나때문에 나도 관심이 많게 되었고..
그래서 아이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조곤조곤 해주어야 했기에 ..
사실 단편적인 지식을 좀더 넓혀서 조금 겉핥기 지식을 쌓는다는 것에 안주하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려나 하고 읽은 책이다.
물론 이런 분야의 시작은 쉽게 시작해야 했기에.. 그냥 만화책으로 입문용으로 그래 미생물이란 이렇게 다가갈 수 있겠지
하고 구매했다.
단순한 구매 이유로 이 책을 시작했지만.. 이 책은 조금 엉뚱하게도.. 약간의 역사적 교양과 엮어.. 영국이 힘들게 전쟁하는 이야기 부터 나에게 들려주었다.
특히 세계대전사에 미생물의 뒷 이야기 같으 느낌도 있었고.. 그때 환자에 대한 내용으로 부터 시작하니, 전쟁이 과학을 발전시킨다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든 그런 장면도 있었다.
나로써는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 줄까가 큰 줄기였는데..
돌이켜 보면.. 미생물에 대한 작은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전쟁으로 부터 시작된 이야기와 몸속의 전쟁을 일으킨 미생물과 같은 이미지로 설명을 해주게 되고 말았다.
그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쉽게 하려 했는데.. 좀더 크게 이야하려 하니 자신감은 떨어졌다.
나만의 숙제 겠지만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하나 .. 고민이 든다.. 뭐 그렇다고 이 책이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유아가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을 설명해 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니 고민 스러운 것 뿐이니까 말이다.
![]() | 미생물 전쟁 - ![]() 아일사 와일드.제레미 바 지음, 벤 허칭스 그림, 강승희 옮김, 서민 감수, 브라이오니 바/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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