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제주,문쏘]에 다녀와서 ▶ 카페 그리고 맛집

오랫만에 가족이 왔다.

가족이란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인지 .. 나도 이곳 저곳을 알아 보았다..

동생과 그의 아들.. 그리고 나의 식구.. 이렇게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이 참 많은데..

결국은 바다와 근처 놀 곳이였다.

하루는 서쪽 바다.. 매번 함덕쪽으로 데리고 가서 .. 이번에는 협재를 비롯하여 금녕 쪽으로 데리고 가려고 했다.

상대적으로 함덕보다는 바닷물이 얉아 .. 좀더 아이들이 놀기는 좋다.

다행이 바다시간으로 바다의 물때를 확인해 보니 점심시간부터 물이 빠지는 시간이 되어서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곳 저곳을 뒤지다가 .. 유튜브를 검색했고.. 나름 여기에서 이곳 저곳을 알게 되었다.


뭐 덕분에 그중에 하나 골랐던 곳이 .. 문쏘 였다..

점심은 여기서 해결해야지 .. 하고 골랐던.. 곳이 여기였는데..

정리해 보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다는 것을 증명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 맵지 않아서 나쁘지 않았고, 약간 시간대가 지나서 가니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다행이 아이들과 함께하는데도 문제가 없었다.

특히 방으로 나뉘어있어서 아이들이 3명정도 되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가족끼리 가기에는 아빠만 고생하는거 빼면 딱이라고 해야 할까.. 물론 연인들이 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협재에서는 약 5분정도 거리에 있고.. 차로 이동할때 먹기에도 좋은 곳이였다.

아마 바다로 가기 전이나.. 혹은 바다에서 나갈때 배를  달래줘야 한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점심 또는 점심과 저녁 사이에 먹을만한 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카레는 살짝 매운 맛이있어 너무 어린 유아들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초등학생 정도는 ... 뭐 무리 없이.. 특히 여기는 빵을 찍어먹는게 아이들한테는 정말 인기 있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크림이 내가 먹어봐도 너무 좋았다. 뭐 불고기는  정말 좋고..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9/28 09:02 # 답글

    오, 엄청 맛나보이는데요? 게의 비쥬얼에 놀랐습니다
  • powerenters 2020/10/22 11:48 #

    사진 보다 좋은 것 같아요.. 시간을 쌀짝 피해서가면 더 좋은 것 같고요.. 대부분의 식당이 그렇겠지만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