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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CJE-A0306] 사용기 ▶ 살짝쿵 좋아지는 것들

어떻게 하다보니 자취 생활로 살고 있는 나로써는.. 이제 숙명적인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냥 집에서 해먹어 볼까?? 아님 지금처럼 사먹어 볼까.

사먹는 것은 해먹는거 대비 크게 더 드는 것은 아니다. 사실 많이 들 것 처럼 생각하는데.. 내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과연 내가 이 가격에 그정도 퀄리티를 낼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있고..

하지만 제주도는 약간 생각이 달라진다. 개별 식당 단가가 높기때문에..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는 집밥이 훨씬 유리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날이 많지 않다는게 문제겠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던 간에 나는 밥을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밥솥을 주문했다.

주변의 지인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으로 구매를 많이 했기에, 자문을 구한바 2인용은 아니라는데 내 결과였다..

2인용의 단점은 밥이 빨리 마른다는 것이 그 문제였다.

아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3인용 정도 되고 (가족이 올 경우도 대비해서) , 너무 크지 않아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었다.

그래서 찾은 것이 이미 3년전에 출시되었던 쿠첸 이었다. 물론 저가 제품도 있었지만.. 밥 잘되고 나름 유명 브렌드인 제품을 사는게 이것저것 고민하지 안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쿠첸 CJE-A0306 모델로 선택하게 되었다.

제주도 특성상 배송비가 안드는 것이 좋기 때문에 배송비가 붙지 않는 곳으로 선택하다보니 하이마트로 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
나름 크기도 크지 않고, 저기 보이는 플라스틱 컵 하나가 1인분이라는데,... 모르겠다 저거 4개 넣어서 밥을 만들어 보았는데, 2번 먹을 분량이 나왔다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뭐)


내부도 이쁘게 해서 나왔고, 아이가 먹을 수 있게 죽도 만드는 제품이라 그런지 왠지 모를 귀여움도 있었다.

배송도 나쁘지 않게 잘 왔고, .. 하이마트 포장 안에 이렇게 한번더 담겨서 왔기에 멀리까지 온 것에 대한 것 치고 튼튼하게 잘 온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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