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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자림로와 도지사 ?? ■ 일상 생활

얼마전 제주도의 중심을 관통하러 갈 일이 있어 가게 되었다.

그라다가 비자림로를 거쳐서 지나가게 되었는데.. 2차선이지만 참 아름다운 길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TV에서 보던 것보다 더 많이 밀려 있었던 것 같다.

여기를 왜 이렇게 할까.. 막상 지날때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 길에 아름다움과 숲이 너무 매혹적이어서 그냥 지나가고 생각을 까먹고 말았다가...

저녁에 밥도 맛나게 먹고 있다가 컴퓨터를 이것저것 하던 중 생각나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쓰려니 길은 생각나지 않고, 검색의 힘을 빌리게 되었다.

왠걸 .. 검색해 보니  뉴스가 금방 나왔다.


5월 13일자의 KBS 내용이었는데...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직 사업은 포기 안했다는 것이 요지인데.. 여행을 하는 사람들과 사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물어보고 싶다.

여기를 밀고 얻어서 얻을 수 있는게 있을까.. 편리함.. 편안함.. 안전함.. 이런 것들인데..

안전함은 .. 차선이 늘어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일까?... 뭐 잘 모르겠다,
개인 적으로는 이런것 보다는 경제성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제주를 개인적으로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낭만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팔아서 거기에 관련되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구조인 것 같은데.. 이런 것을 어떻게 잘 만들어서 좀더 제주를 발전 시켜, 경제성을 키울 수 있을까 였을 터인데...

살아가는 사람 입장과 놀러오는 입장에서 모두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살아가는 사람은 놀러오는 사람을 많이 만들고 잘 유치해야 좀더 윤택해 진다는 것은 사실임에 분명한데.

제주도에 여행온 사람들에게 보면.. 이런 저런 낭만과 자연을 보러오는 것이지.. 그 사이사이에 있는 편리함이 좌우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외국의 다른 여행지도 조금은 힘들게 가지만 거기서의 추억과 기억이 있을때,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기억을 제주에서도 적용해 보면 똑깥을 것을 같다.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우린 여행자원을 너무 쉽게쉽게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추억과 아름다움을 담아갈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나쯤 조금 없어져도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걱정없어 이것인가??

가랑비에 젖는다는 속담을 볼때... 과연 제주는 요즘 관광자원을 코로나 이후에 다시 돌려서 다시 환영받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까??

작년 여행지를 고를때, 제주도로 갈까 하다가 가격대비 이것저것 대비 해서 굳이 제주로 가야해 할 정도로 이미 메리트는 제주와 동남와 비교할때 많이 떨어졌었다.. 왜 거기 가야 하냐 하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이렇게 비교 된다는 것 자체가 앞도적으로 고려해야 할 대상에서는 제외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남은 선택지가 제주하나가 될 공산이 크지만... 이게 남아 있는 제주가 국내 관광지를 떠나 세계적인 관광지로 남을 몇 안되는 기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뭐 짧으면 짧은 기간이지만 도지사가 뭔가를 애써서 행정을 한다는 느낌이 생각보다 없다.  중앙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나.. 뭔가를 사람들을 위해서 한다는 느낌이 생각보다 없다.

물론 코로나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내가 경험한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도 그렇겠지만.. 그래도 뭔가가 없는 것 같다.
물론 지극히 개인 적인 느낌이지만 말이다.






차 안에서 타고 있던 사람에게 부탁해서 찍었던 것이라 점더 생생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밀린곳과 나무가 있는 곳이 확연히 대비되는 것에서는 .. 아름다운 숲에 대한 생각을 나 자신에게 남기게 해주는 사진인 것 같다.. 한번쯤 나 자신의 자연 사랑을 한번돌아보게 해주는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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