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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익스프레스]를 읽고 ▶ 읽은 책



아톰 익스프레스르 읽은지 퍽 되었지만..그래도 그 감동? 아닌 마음속에서 느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은 떨치지 못했다.

뭐랄까.. 다른 아니 아톰이 있기전에 저자의 첫 책이 보고 싶어 졌다.

마치 내가 하나 읽었는데.. 이런 저자가 마음에 드네.. 그렇다면 저자의 이미 앞선 책들도 한번 봐야지 하는 그런 생각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점에서 나는 그래비티 익스프레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앞선 전작에서 보여준 내용이.. 아톰에서 본 내용과도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하게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논리적 설득과 이해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재주를 보여주었다.

이렇게도 이야기를 풀 수 있구나 할 정도로 만화 자체에 힘과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다.

중력에 대한 과거부터 진지한 생각을 적당한 구도로 이해 시켜주고 그 실마리를 한가닥 한가닥 풀어 주기에.. 새를 모이로 유인하듯 나는 이미 볼때부터 마법의 구도에서 독자를 유인한다.

이런 구조는 전에 내가본 아톰 익스프레스에도 나왔던 방식으로 어떤 사물을 이해시크는데 좋은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누군가를 이해시키는데는 더활나위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력... 중력...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 이 중력을 이리 흥미롭게 풀어 내다니..

이 저자의 다른 책을 다시 뒤적거리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그렇고 아이에게 뭔가를 이야기 해주려면, 많이 알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뭔가 계속 읽어야 겠지??


그래비티 익스프레스 - 10점
조진호 글 그림/위즈덤하우스

덧글

  • 포스21 2020/02/16 18:57 # 답글

    흥미가 생기네요. 도서관에 신청해볼까? 했더니 이미 있군요. ^^
    이달말에 시간이 나니 그때 빌리면 될듯 ^^
  • powerenters 2020/02/17 13:30 #

    흥미를 느끼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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