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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익스프레스]를 읽고 ▶ 읽은 책

오랫만에 읽었던 책을 정리 있다.

기억에 저 편에서 구매만 해두고 최근에 읽은 책부터 시작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은뒤 이것 저것 뒤적이다가. 최근 프로젝트 open과 함께 이 책을 마무리를 읽게 되었다.

다른게 아니라 최근 과학 만화책... 즉 교양만화에 자주 눈이 가다가.. 과거 연초에 구매한 책인데.. 최근에서야 다 읽었다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긴하지만.. 그래도, 다 읽었다는데 만족하고 본 책이다.

약간은 밀린 숙제를 하듯 이 책을 읽었는데... 저자의 재미있는 설정과 함께.. 빠르게 책을 독파하고 말았다. 소실적에 과학은 좀 했다는 생각과 함께 고등학생때의 중학생때로 돌아가서 .. 그 과학과 물리학적 지식을 잘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머리가 이미 굳어 버렸는지 쉽게 가지고 올수 없었지만.. 저자의 놀라운 필력이 하늘에 닿았는지 나를 그나마 쉽게 쉽게 이끌어 주었다.

진적 저자의 놀라운 재주가 그저 부러울 뿐이였다. 나의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그냥 교과서 처럼.. 하기사 요즘 교과서는 더 힘들다던데..

뭐 다 떠나서 교양 과학에 포커스를 맞추고 눈높이를 낮추면.. 금새 책의 한 가운데로 같이 기차를 타고 이해를 돋으며, 그들이 제기했던 문제와 .. 그래도 그 문제에서 해결 적 자세, 그리고 핵심을 찾아 가는 여러가지 길들에 대해서 같이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다.

뭐랄까 원자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 쉽지 않고 전기적인 내용이 있기에... 쉽지는 않았지만. 요즘 사회 생활에서 이야기 하는
핵심을 버리고 주변에 대한 까는 이야기와는 조금 질적으로 다르게 보면서, 중심을 잃지 않았다고 해야 할까.

그런 점에서 책은 나에게 다시 교양 과학에 대한 흥미를 빠르게 돋구어 주고 있었다.

갑자기 조카의 시험문제가 궁금해 진다.. 난 풀수나 있을러나...



아톰 익스프레스 - 10점
조진호 지음/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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