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하이퍼포커스]를 읽고 ▶ 읽은 책


2월 .. 드디어 책을 한권 읽고 말았다고 생각했다. 설 연휴가 지나고 나서도 하나 읽은 책인데 나름 요즘 헌책에 빠져 있는 나로써는 돈을 드려 산 새책이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왜 일까?

이 책은 나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가름침의 책이지만.. 너무 부실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책에 대한 내용들에서 사람들을 흡입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맛이 많이 부족했다. 그러기에.. 설득하는 힘이 떨어지는 것 같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다. 내 생활에서 집중력을 높이는 여러가지를 힌트를 조금 얻으려 하였으나.. 그럴 생각이라면 빨리 접는 게 좋다.

책은 그냥 무덤덤하게 .. 좋은거야..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난 그것보다는 조금 많은 내용을 기대했는데 말이다.

그러나 3월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내가 다음번에 읽어야 하는 책은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여 보고 다음 산을 넘어 봐야겠다.

집중에 대한 책을 읽은 만큼 효과를 거둘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전의 학습에 대한 생각은 버리지 않고 끌고 갈 생각이다.


하이퍼포커스 - 6점
크리스 베일리 지음, 소슬기 옮김/Mid(엠아이디)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