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을 읽고 ▶ 읽은 책

요즘 여유가 되는지 책을 많이 읽게 되는데, 사실 작년부터 읽어온 책들의 마지막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어찌되었던 간에 나름 책을 본다는 점에서 좋긴 한데.. 이 책 역시 요즘 대중과학책 읽기라는 나만의 책 추세에 맞춰 읽은 책이다.

특히 약이나  건강 관련 잡다한 지식들이 아이가 질문하는것에 대해 답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에, 열심히 보고 있다.

나름 그런 점에서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대중적인 이야기와 전래 동화 같은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어서 해주는 것이.. 참 내용이 좋았다. 다만 저자가 일본 사람이므로 일본에 특수성이 묻어져 있는 내용이 있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는데.. 이건 어쩔수 없지 않겠나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겠냐고 물어본다면, 난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만 권해주고 싶다. 그냥 동화같이 아이의 질문에 답변해 줄 수 있으므로 말이다.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 8점
사토 겐타로 지음, 서수지 옮김/사람과나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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