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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마르크스와 다윈의 저녁 식사]를 읽고 ▶ 읽은 책

오랫만에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사실 이 책은 그리 재미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제목 하나만 보고서는 너무도 흥미로은 주제와 함께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까 하는 궁금한 점이 많이 남기게 하는 그런 책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특히 다른 책보다도 분홍빛 도는 도서의 전면표지가 더욱더 그것을 상기 시켜준다.

동일 시대의 인물로써,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인물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나같은 경우에는 맑스의 경우에는 배운바가 많이 없다.

다윈에 대해서도 기독교라는 점에서 그락 유쾌한 인물은 아니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아가 생기고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음에 다윈이란 인물의 매력임에 알게된 케이스 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기대감을 너무도 끌어 안다가 끝내버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만나기까지 좀 오랜 시간을 소비했고,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하면서 그들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은 상상력을 기대하였던이 무너져 버리기도 했다.

만약 이 책의 후속 이야기를 지은이가 쓴다면, 조금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녹여주길 바랄 뿐이다.

별점은 많이 주었으나 어딘지 모를 아쉬움이 이 글을 쓰게 하는 것이 아쉽다.


두 사람 : 마르크스와 다윈의 저녁 식사 - 10점
일로나 예르거 지음, 오지원 옮김/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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