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숯불닭갈비 - 간장닭갈비는... ▶ 카페 그리고 맛집

여기는 두번째로 갔다.

첫번째는 힘들게 줄을 서서 추운날 들어가서 맛나게 먹고 냄새가 충분이 옷에 베일 만큼.. 안개연기 가득한 곳에서 먹었던 것으로.. 
먹기까지도 많이 기다렸던 것으로 기억난다.

여기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데... 최근 큰 트랜드인 소양강 댐 보다... 개인 적으로 여기가 더 좋다.

물론 춘천닭갈비 골목하면, 명동의 골목이 가장 유명하긴 하지만.. 여기 명동쪽에 오게되면.. 나쁘지 않게 여기에 온다.

물론 기차를 이용하는 이용객이라면, 여기서 먹고 바로 택시를 타면 10분도 걸려서 도착할 수 있으니 큰 무리가 없겠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으나 아이랑 먹을때에는 간장 닭갈비를 추천한다. 다른 것도 있지만.. 간장 닭갈비가 ..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부추랑 야채도 충분히 주는데... 야채 많은 집이 좋다. 아울러 동치미 국물은 중간보다 조금 나은 정도인것 같다. 

춘천은 전반적으로 늦게까지 식당영업을 하지 않는다. 동네가 전반적으로 일찍 문을 닫는 관계이지만... 여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늦게 닫는 편에 속한다.

식당이 잘 되서 그런 것 같다.


달구어진 숯이 들어오고... 주문을 하면,,, 간장이 묻은.. 닭갈비들이 .. 뽀얀 얼굴을 내밀며 배달해 온다.

2인분을 먼져 시켰는데.. 너무 순식간에 흡입한 결과.. 아쉬움이..

참고로 여기 숯불이 뜨거우므로.. 적당히 열을 잘 구워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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