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12/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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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각보다 육아 서적을 좀 읽는 편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유치원생을 키울때는 그닥 책을 읽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일까 화내지 않고 내아들 키우기라는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 | 화내지 않고 내 아들 키우기 - ![]() 고자키 야스히로 지음, 하진수 옮김/경향미디어 |
책 자체는 일본사람이 저자로 되어 있어, 나름 우리내 정서와 비슷했다.
유럽식 책보다는 그나마 공감할 일이 많았으니 말이다.
남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이 책에서 나름 동작들과 행동을 통한 이야기들을 풀어 내고 있었다.
나의 아이와 동일한 내용도 있고, 혹은 조금은 과장된 이야기도 있었다.
팬티를 뒤집어 쓴다는 이야기를 얼마나 하는 등이 아마 그 이야기 인것 같다. 갑자기 짱구도 생각나는 것이 ...
다만 남자가 이 책의 저자인데..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남자 아이들은 이상한 행동을 할때가 있는데... 적당하게 한번쯤은 이해해 주라는 것.. 화내지 말라는 것이다. 몇 번은 참고 그 뒤로 넓은 .. 선을 그어서 행동을 관리하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닿았다.
결과적으로 단순화 한다면 뭘 주면 뭘 용서해야 한다는 것인데.. 나름 나쁘지 않은 명제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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