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s.The.Punisher 를 보고 ▶ 살짝쿵 좋아지는 것들


아마 11월 경에 해당 시리즈가 넷플릿스에서 OPEN 된 것 같다.

총 13편으로 되어 있고... 뭐랄까 오리지널 시리즈의 또 하나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 준 것 같다.

초기 4편까지는 재미와 반전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작품의 후반부로 가면서 더욱 재미가 있었다.

데어데블의 스핀오프 형식처럼 되어서 나왔는데.. 그것도 기우처럼 잘 만들어 졌다.

개인적으로 만화를 보았는데.. 만화보다는 이런 영상미가 있는 드라마가 더 잘된 것 같다.

총 13편이란 숫자도 마음에 들고 말이다.

서로에 대한 생각도 할 수있고.. 그리고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잘 녹아 있었다.

나 스스로도 이런 믿음에 대한 이야기 속에 녹일만한 것이 있나 하고 생각하게 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녹이는 재주가 있었던 것 같았다.

특히 주인공을 제외한 다양한 인종과 직업군들이 나와서 더욱더 재미를 더했던 것 같았다.

조연들 중에 아쉬운 역들이 몇 몇 존재하는데..

데보라 앤 올이 연기했던 (Deborah Ann Woll ) 커랜페이지 역은 .. 뭐랄까 강한 임팩트가 없이 전체적으로 약간 끌려 간다고 해야 할까 조금은 강약이 있거나 했으면 좋았을 것을 .. 물론 13편 중에 한편이나 이야기를 이끄는 역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웠다.

그리고 너무나 일찍 죽어버린 샘스테인 역으로 분한 Michael Nathanson 이 너무 빨리 죽어 버려서 아쉬웠다. 조금은 알콩 달콩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같이 이끄는 주요 배역으로써도 충분 했을 것 같은데.. 만약 시즌2가 된다면.. 이런 캐릭터가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공식 홈페이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최근 포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