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우찌노 카레 ▶ 카페 그리고 맛집

어떻게 하다보니 ... 친구내 회사 근처러 놀러가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도 하고,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도 있어서 가게된 선릉...

선릉에 와서 뭐 별거 먹은게 없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맛난 것을 하나 알려주겠다며, 데리고 간 곳..

건강도 생각해 주시겠다나...

점심시간에 줄서서 먹는 곳이라고 알려준 곳이 바로 우찌노 카레 였다.

일단 운좋게 앉아서 음식을 고르려고 메뉴판을 보고 있었는데..

고르라 했던 매움의 강도...

2번이 신라면 정도라고 했던가... 언제부터 신라면이 매움의 기준이 되었는지 원.. 하여간 그정도는 견디기가 어렵지 않아 난 2번 정도의 매운맛을 시켰으나...

친구는 깔끔한 포기를 결심할까 하다가 결국 오늘은 2번으로 시도해 보기로 했다.

맛을 보니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친구는 맵다고 난리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건강한 음식인 카레를 나쁘지 않게 먹을 수 있었고.. 밥도 리필이 된다는 점에서 한번 더 점수를 줄 수 있다는게 더 마음에 들었다.

점심시간 이것저것 고민하는 결정력 장애에 시달리지 않고, 빠른 결정을 통해, 나쁘지 않은 음식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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