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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매란방 케쥬얼 중식 ■ 일상 생활

왕십리에는 마땅한 중식점이 없다.

그것도 그럴것이 오피스 지역이 아닌데다 .. 마땅히 사람을 접대할 수 있는 지리적인 곳이 아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병원과 학교만을 가지고 하기가 좀 애매했을 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VIPS옆에 있는 매란방을 가게 되었다.

구석진 곳에 있어서 잘 알지 못하였는데.. 가보게 된 샘이다.

나름 캐쥬얼을 강조하다보니, 정통 중식보다는 나름 젊은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만들어져 나왔다..

탕수육도 좀 특이하게 나오고 ... 짬뽕은 게의 얼굴이 보이게 잘 코디해서 나온다던가..

맛도 나쁘지 않아서 점심을 좀 많이 먹은 편이였으나.. 그래도 부담없이 하나더 를 주문할 용기를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기본식인 짬뽕과 짜장면은 .. 나름 맛이 있었고.. 둘 중 하나를 고르라 한다면 짜장면이 더 맛난 것 같다. 비주얼은 짬뽕이 우세였고 말이다.
 
아울러 CJ에서 어쩌구가 써 있는데...CJ계열은 아닌것 같고.. 그냥 CJ쪽에서 식자재만 공급하는 것 같았다. 

명함이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나름 그 강도에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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