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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무창포] 봄 바다.. 그리고 무창포 ▶ 떠나보자

따스함이 묻어나고 ..
한주 한주 봄내음이 가득해져 가는 날이 오는데..

난 아이의 바다놀이에 손이 이끌여 가야 했다.

이름하여 돌 던져 를 하고 싶었고.. 이쁜 모래를 가지고 놀개 하고 싶다고 했다.

물론.. 갈매기 밥주기도 포함되어 있고..

그래서 선택한 곳이 마지막 가을 여행지였던 무창포 였다.

무창포에서는 한참 축제 중이였고... 서울에서 출발한지 쫌 되어서 결국 시간이 걸렸다.



 아쉬게도 개막 축제때에는 도착하지 못하였고.. 일단 바닷가에서 놀다가  쭈꾸미 한접시 먹기로 했다.

 축제의 뒷쪽은 연신 축제의 흥을 돆구는 목소리와 노래 소리가 가득 울려퍼지고 있었다.. 저녁으로 가면 갈수록 말이다.

 갈매기에 바닷가를 느끼고 가려 했건만.. 생각보다 소란 스런.. 축제로 가게 되어 살짝 안타까움이 있었다.

 하지만 축제의 준비는 잘 되어 있었던 것 같았다.. 다만 규모가 조금 작아서.. 크게 홍보가 안되어 아쉬워서 그렇지..


가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일은 위험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아이의 바람대로 주고 말았다.. 이 아이들도 강화도에 있는 아이들처럼 완전히 농이 익은 모습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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