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토담 닭갈비... ▶ 카페 그리고 맛집

오랫만에 놀러간 춘천...

이런 날씨에 춘천을 갈줄은 몰랐으나.. 갑자기 저녁에 닭갈비나 먹고오지 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렇게 너무 급하게 주말에 가게되었고... 춘천에서도 다른 것보다 닭갈비를 먹자는데.. 다른 곳도 가보고 싶었다.

춘천의 지인에게 물어보니.. 토담을 추천해 주었고.. 그래서 방향도 닭갈비 골목이 아닌 소양댐 아래 골목으로 가게 되었다.

최근 지어진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장사가 되는지 거기도 사람이 있고.. 나름 콧구멍 다리에도 사람들이 조금 있어... 음 경기는 살아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전보다는 부쩍이는 모습이었다.

여기 토담은 간장 닭갈비가 있는데.. 아이가 먹기 좋아서 .. 오게된 곳이다.

매운 닭갈비도 있고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아이가 있어 간장으로 시켜서 먹게 되었는데.. 밑 반찬은 나름 괴안은 것 같았다.

가격은 1만 2천원대로 나름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으나... 단체로 가기에는 약간 공간적 제약이 있는 곳이다.
다른 곳보다도 막국수의 맛이 훨씬 좋다는 점에서 하나더 좋은 점수를 추가해 주고 싶다.

그리고 이곳은 너무 늦은 시간까지는 안하니(대부분의 춘천의 식당은 읽찍 문을 닫는다) 참고하고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덧글

  • 좀좀이 2017/03/08 09:56 # 삭제 답글

    간장 닭갈비도 있었군요! 닭갈비는 항상 고추장 양념만 먹어서 그것만 있는 줄 알았어요. 게다가 막국수 맛도 다른 곳보다 맛있었다니 간장 닭갈비 먹고 막국수 시켜먹으면 딱이겠어요^^
  • powerenters 2017/03/09 00:13 #

    저도 메뉴 구성은 그렇게 했으나.. 역시 아이가 있다보니 잘 먹기는 좀 힘들더군요.. 맛난건 아이에게 양보된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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