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안스베이커리 ▶ 카페 그리고 맛집


송도의 안스베이커리를 다녀왔다. 

뭐랄까.. 이런 맛나는 빵집들이 송도에 들어서는 것이라면, 나에게는 축복이라며, 즐거워 하고 있고... 좀더 많은 이런 빵집들이 들어서기를 빌어본다.

사실 어느정도 빵집의 퀄리티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그 빵을 소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로 본다면, 적당한 소비가 가능한 사람들이 살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송도는 나름 그런 필요 조건을 충족했으리라 생각하고...

이런 점에서 현대 아울렛은 맛있는 빵집의 숫자를 송도 안에 촉발 시키는 효과도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송도에 아울렛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에서 맛난 빵집을 고른다면.. 오늘간 안스베이커리를 그 대표주자라고 해두고 싶다.

달지 않은 빵에.. 값싼 단맛이 아닌 .. 재료 본질의 맛이라고 해야 할까.. 빵이 달지만 않고 담백한 빵으로 맛을 가지고 있는 빵집은 별로 많이 없다.

명장이 괜리시 명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빵의 맛은 무척이나 괘안았다. .. 종류도 다양하고 말이다. 유기농 제품을 쓴다는 문구가 있는것도 보고나니 아이가 먹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많이 달지 않아서.. 더 아이에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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