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effects] 사이드이펙트를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외부효과... 부작용,  이 영화를 본지 퍽 된것 같지만.. 사실 이 영화는 청량리쪽 극장에서 본 간만의 영화인듯 하다.
다른 영화가 없을까 하고 이것 저것 찾다가.. 사실 이 근처쯤 해서 좋아 하는 영화가 많이 나왔지만.. 결국 이 영화를 택해서 보게 되었다.

그 이유는 머리가 벗겨진 주드로를 보고 싶었고.. 그리고 소더버그의 작품이 간만에 나온 것을 축하하며 보고 싶었으며, 마지막으로.. 스릴러 장르라고 써있는 영화중 가장 제목이 먼가 있을 듯 해서 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말하면.. 참 지루하고 지루한 이야기 이다.
마지막에는 잘 풀리는 모든 것에 대한 내용이 잘 보여지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그닥 영화의 연관성 없이 그냥 흘러가버리고 말았다

초반의 사이코적 이미지가 강렬하게 다가왔다면.. 후반에는 그것을 어떻게 빼내서 이야기를 마무리 할 것인가 하고 급급하게 처리했다.

주드로의 인상적인 연기도 이 부분을 감춰주기에는 뭐랄까,.. 미약했을 뿐이라고 해야할까나..

오히려 뭔가 점점 있어보이는 캐서린 제타 존스가 .. 더 나아 보일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 배우는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의 전문직 쪽으로 잘 어울리는 배우인것 같다.

약간 고급 스러운 이미지도 잘 맞고.. 어설픈 Red 에서 나온 이미지는 그닥 별로였으니 말이다.

아울러 루니 마라 라는 배우가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극을 조심스럽게 잘 이끌어 간듯 하고 .. 매력적인 웃음으로 시종일관 영화를 몰입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사이드 이펙트
주드 로,루니 마라,채닝 테이텀 / 스티븐 소더버그
나의 점수 : ★★★

오호 나름 좋다.
크게 기대를 안해서 더 좋다.
물론 주드로의 머리빠진 모습은 별로이다.

하지만 아직 연기가 좋다는 점은 부정하기가 쉽지 않다.
아울러 처음 본 여자배우도 나름 연기가 좋다.

다만 스토리의 연결고리가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나만 그렇게 느끼려나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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