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city] 브로큰 시티를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이제는 나이가 있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부의 이미지 보다는 지적인 이미지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 ...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는 그런 이미지를 물씬 풍겨주고 있다.

그녀의 안경과 함께.. 영화 화면에서 보여지는 장면은, 뭐랄까 나름 최고의 명장면까지는 아니지만.. 화면에서 그녀의 지적인 이미지를 물씬 풍겨주는 것으로 화면을 압도한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의 지적인 이미지가 영화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토리가 잘 도움을 주는 것 같았고, 특히 영화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정치적인 면들의 어두운 이야기들에 대해서 잘 몰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영화속의 내용은 정치적인 이야기 보다는 오히려, 경찰관과 그것을 이용해서 정의를 이야기 혹은 정의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 초기는 이야기 하지만.. 결국 그런 의도보다는 정치인들이 만들어가면서, 모든 사건 한나하나를 정치적인 이슈로 만들어 그들의 이익만을 탐하는 이야기다.

물론 그 속에서는 가족도 없도.. 친구도 없는데... 이런 사회가 없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내 정치인들이 보여주는 행태도 영화속에서 비슷하게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오늘자 인가 자신들 비과세에 대해서만 늘려주다니.. 음..

어딜가나 정치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썪는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인데.. 이 영화도 그런 고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개인이 많은 부분의 짐을 안고서 말이다.





브로큰 시티
마크 월버그,러셀 크로우,캐서린 제타 존스 / 알렌 휴즈
나의 점수 : ★★★

나름 재미있는 설정의 재미있는 이야기다.

이번영화의 핵심은 아무리 봐도 캐서린 제타 존슨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인데.. 아직 그녀는 죽지 않은 것 같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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