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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 into darkness 스타트랙 다크니스 를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너무 오랫만일까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영활르 본 것이.
사실 이것은 핑계일지도 모른다. 그동안 기회가 몇 번이고 있었는데.. 말이다.

그러다 부평에서 이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이때는 아직 인천 life 였는데.. 음 뭐 그렇다고 해서 아직 내 인천 life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 영화를 볼때는 나름 기대감 너무 많이 가지고 본 영화였고, 그렇기에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해 줄것 같았다.

하지만 뭐랄까 스타트랙의 전작에 비해서 나아진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을 정도로 화려한 돈쓴 흔적 빼고는.. 뭔가 남는 스토리가 없었다.

요즘 부쩍 이런 스토리에 대한 희망을 품어보는데.. 생각보다 이런 희망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이 영화는 약 3개월 전쯤 .. 본것 같은데.. 뭐랄까 그래서 그런지 섬세한 화면 보다는 스토리가 생각이 빈약하게 남는다.

개인 적으로 스토리가 별로인 영화는 그닥 오래가지 않는 편인데... 사실 이 영화의 처음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화산에 들어가서 미지의 종족을 구한다는 설정이 나름 독특한 것이.. 최소한 2013년 들어서 첫 장면 하나 만큼의 몰입도는 가장 좋았다고 하고 싶을 정도이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영화의 재미 혹은 몰입도는 떨어지기 시작했다..
거참.. 안타까운데 할 정도로..

뭐하나 깔끔한 것 없이 스토리 보다는.. 그냥 비주얼에 치중했다는 느낌.. 그나마 다행인것은 전편과 같은 인물들이 대거 등장으로 친숙하기 이를데 없다는 것이기에, 좋았다는 것이다.

사실 주인공이 전작과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고민도 없에 주고 말이다. 나름 신경써 주신 것일까?
그렇지만 영화내내 스토리의 빈약함에 시달리다가 영화의 종반부까지 들어가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액션부분을 좀더 강화해서 풀어 갔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인데.. JJ 에이브럼스  는 그런 생각이 없었을 뿐더러.. 그런 류의 감독이 아니기에...

하여간 나름 초반부의 몰입도는 최고인..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느낌 하나 많큼은 최고인 영화라고 해주고 싶다.


스타트렉 다크니스
크리스 파인,칼 어번,조 샐다나 / J.J. 에이브럼스
나의 점수 : ★★★

JJ 에이브럼스의 영화라는 점에서 이 영화 다시한번 보게 되는데..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리 뭐랄까.. 기대가 너무 컷던것이 가슴이 아프다.

살짝 작았다면.. 좋았을 것을..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덧글

  • 亂飛 2013/08/09 15:48 # 삭제 답글

    영화 소개할 때 볼까 하다가 지나간 영화였는데.

    요즘 생각했던 것을 제대로 못하면서 사는 것 같아.

    대략 10%정도 성취했다랄까?
  • powerenters 2013/08/09 16:35 #

    이론 이시군요
  • soil 2013/08/11 10:15 # 삭제 답글

    DVD CD로 보셧나요 ㅜㅜ? DVD구하는중인데 어디서볼지 모르겟네요..
  • powerenters 2013/08/16 12:17 #

    아니요?? 저는 영화관에서 보고 늦게 후기를 남긴거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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