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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을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이렇게 늦게 이런 글들을 올릴 수 있는 재미는 무엇일까?

시간이 무지하게 흘러서 한참 지나간 자리에 대해서 무엇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인지 원
그렇지만 이렇게 시간이 좀 지난 다음의 영화에 대한 생각의 장점은 가장 뚜렷하게 남아 있는 무언가에 대해서 완벽하지 않지만 끌어내는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영화의 첫 부분과 끝에 부분에 나온 박신혜가 아니였다면, 이 영화는 시도조차 않했을 터인데.. 박신혜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 거참 .. 나름 너무 이쁘게 나온것 같다.

물론 마지막 부분쯤에 나온 연기는 뭐랄까 극의 호흡을 이끌어 낸다기 보다는 영화에 조금은 껄끄럽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잘 넘긴것 같다.

물론 순전히 나만의 생각이긴 한다.. 그녀의 연기력 뿐만 아니라 외모도 빛을 점점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에서 매우 좋은 일인듯 하다.

뭐 그것은 그렇고 .. 이 영화가 가족영화인데.. 개인적으로 가족영화가 이렇게 흥행에 성공한 것은 오랫만에 본것 같다.
그래서 일까 사람들은 왜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했냐를 분석하고 그것들을 언론을 통해서 이야기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놓아둔다는 표현.. 그냥 영화니까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분석은 결국 일이 끝난 뒤에 분석하는 것이라  중간 과정은 어찌되었던 생략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화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면, 그 어떤것이라도 영화니까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바꾸어 버리면 굳이 이런 분석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게 아닐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 이 영화 그리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흥행했다는 점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블록버스터 시즌이 아니라 .. 잔잔한 가족영화의 시즌에서  결국대승을 쥔 것이 아닐까 하는 점에서 말이다. 물론 가족영화의 시즌이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졸리다.
일단 졸리니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면서 정리하자면.. 멋진 조연 .. 그뒤에 숨겨진 티켓파워 .. 뭐 이정도로 하면..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로 마무리 하고 싶다.


7번방의 선물
류승룡,박신혜,갈소원 / 이환경
나의 점수 : ★★★

나도 이제 1000만 영화를 보는 감격을 누리려나.. 이거 매번 볼때지만 천만 영화를 본다는 것은 쉽지 않음을 알수 있었다.

어떻게 영화를 보는데.. 이렇게 천만 영화를 못볼수가 ㅠㅠ

그런 점에서 이번 영화는 나름 값진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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