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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리처:Jack Reacher]를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톰 아저씨의 ..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오는 영화중에 하나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그렇다고 해서 톰베린져의 어쩌구 하는 영화처럼 .. B급 비디오 영화로 전락해 버린 느낌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그나마 그가 아직까지는 완전히 망가지지 않았구나 할 정도로 봐줄만한 영화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나름 이 영화는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져있다고 해서 나름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솟았다.

책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상으로만 그 내용을 유추해 본다면.. 살짝 뭐랄까 그 기대감을 잠시 내려두고 싶다.

전체적으로 뭐랄까 높낮이 없고 긴장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물론 주인공을 좀더 신비롭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신비주의 정도의 느낌을 잘 씌우기는 했지만.. 뭐랄까 그닥.. 깔끔하지 못하고 엉성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차라리 여주인공과 살짝의 로멘스를 좀더 강화해 주지 못한 러브라인과 함께... 더불어 그가 추리해 내는 것을 좀더 세밀하게 말해주던가.

이런 부분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보면 그 영화속에서 볼때, 그것 말고 좀더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그가 아니면... 아니된다 이것을 강조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어설픈 코메디 장면 하나가 그런 부분을 살살 달래왔던것도 확 ~~ 깨버리게 만들고... 차리리 어설프게 만들던가.. 무슨 몸개그인지.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듯)

지금에서 돌이켜 보면 ... 설마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해서 톰 아저씨의 영화가 점점 비디오 샵쪽으로 가까이 가지않기를 바란다. ~~~

그만은 .. 영화관에서 맨 처음 보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잭 리처
톰 크루즈,로자먼드 파이크,로버트 듀발 / 크리스토퍼 맥쿼리
나의 점수 : ★★

뭐지 이영화~~ 거참 .. 뭐랄까 뭔가가 흐물흐물.. 나아가는 그렇게 힘없이 흘러가는 영화전개.. 소위 말하는 맥아리가 없는 영화가 되어 버리다니.. 이제 톰 아저찌도~~ 헐 ~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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