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3/01/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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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초까지 이어지는 앤 해서웨이의 놀라운 영화 퍼래이드가 나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래미젤라블 보다는 이 영화 one day가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큰 눈망울의 앤 해서웨이의 매력과 함께 어딘지 모르게 청순한.. 느낌.. 아마 이것이 내가 보는 그녀에 대한 매력인지 모르겠다.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어떻게 소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화로써의 다시 탄생한 것을 보면 그닥 마음에는 들지 않는다.
내용을 몇 조금 줄여서 표현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난 너를 사랑해, 니가 몰라 줄 수도 있지만.. 나는 너를 기다린다. 아울러 그런 나를 넌 기억하고 찾게 될꺼야..
너무 간출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랄까 그냥 그렇다고 해야 할까나?
이 영화를 보면 나에게 이런 물음을 던져 주는 것은 아닐런지 모르겠다.
너도 이렇게 끝까지 누군가를 생각할 수 있냐고?
마치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 남아 있는 것처럼.. 그렇게 누군가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냐고.
요즘 내 생각을 뒤져 보면..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게 내가 해줄수 있는 답변인것 같다.
누군가에게 나는 마치 수호 천사처럼 헌신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 그렇지만 좀 돌려보면 이런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이런 내용의 영화나 소설이.. 흥행하는 것은 아닐런지..
누군가에게 불륜은 누군가에게 로멘스라 했으니.. 그것은 생각의 차이인가?
영화를 본지가 퍽 되었지만.. 이 영화를 보고 생각나는 것은 그닥 이런 내용 뿐이라니.. 어떻게 보면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또하나가 있다면 바로 여주인공..
이 영화속 첫장면이 기억이 나는데 어설픈.. 학교 졸업과.. 그리고 그녀가 사랑했던 남자와의 이야기..
하지만 여자는 인정하지만 왠지 남자는 어딘지 모르게 그 보물을 잘 몰라주는.. 전형적인 .. 스토리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 영화의 매력적 포인트는 이런 역활을 누가 했느냐 인데..
그것을 앤 해서웨이가 했기때문에 매력이 발산이 되서 이쁘게 빠진 장면이 된것이 아닐까 한다.. 지극히 개인적이긴 하지만 말이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내내 자신의 매력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는데.. 덕분에 영화속에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그녀의 절정기는 어디일까 하는 점인데.. 지금인가? 라는 것에는 물음표가 좀 남아 있다..
이 영화 겨울에 보았던 ..아니 2012년 마지막 사랑 이야기의 영화였다고 해주고 싶다.









앤 해서웨이,짐 스터게스,패트리샤 클락슨 / 론 쉐르픽
나의 점수 : ★★
겨울에 보는 로멘틱 코메디는 재미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로켄틱 코메디 인가.. 하는 점은 고민이 많다.
그냥 로멘틱한 영화일 뿐인듯 하다.
하지만 그닥 매력적인 스토리는 아니기에 더욱더 아쉬움이 남는 그런 영화 이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덧글
참 뭔 영화가 이런가 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