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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érables Les Miserables] 레미젤라블 을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나는 연말에 보는 걸작 뮤지컬 영화였다고 기대하면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게 앤 해서웨이의 연기가 어떨까 하는 기대감으로 선택을 했다.

택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전작의 뮤지컬 영화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었기에 나의 기대감을 부풀어 오르게 하였으며,
이번에도 좋은 기대감으로 나를 편안하게 해주리라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그녀의 비중은 상당히 작았다.

 


앤 해서웨이의 비중이 좀더 컷다고 해야 할까..

 

아니다 전체적으로 영화의 비중이 초기에 너무 집중되어 있었고.. 극의 중반부는 대략 생략이란 엄청난 무기로 처리되었다.


그리고 다시 후반부에 조명된 짜잔 하고 나온 이야기들..

 

거참 150분이란 길고 긴 러닝타임인데.. 참 뭐랄까 이야기가 간결해 졌다는 느낌으로 처리 되다니.
그래서 인지 전체적으로 높고 낮음이 없이 그냥 그럭저럭 높낮이 없는 밋밋한 영화가 되어버린 느낌이였다.

 

그렇게 되다보니 살짝 하품도 나오고 뭐랄까 큰 줄기는 알아서 잘 이해가 가지만.. 시간이 왜 안가지 하는 느낌..
차라리 극의 후반부에 좀더 빠른 전개로 이끌었다면 어떠했을까 할 정도였다.

 

내가 감독이 아니니 그냥 보는이로써 희망사항이지만.. 참 .. 그랬다. 크리스마스전날 본 영화인데 이러니 원

하여간 ..

그렇지만 이 영화를 볼때, 개성있는 배우가 나와주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테나르디에 부인과 테나르디에역으로 나온 헬레나 본햄 카터와 샤샤 바론 코헨이였다.
헬레나 본햄 카터는 점점 그녀만의 강한 개성으로 그녀가 아니였다면.. 조금은 어설픈 배역에 나름 재미있게 창조된 이 인물을 볼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을 만들게 하는 여인이였다.

 

거참 ..

그리고 샤샤 바론 코헨의 코믹연기가 이번 영화에서도 나름 재미있게 펼쳐졌던것 같다.. 넉살 맞은 연기와 함께.. 뭔가 조금은 살짝 어설픈 역으로 말이다.

그렇기에 이 영화 150분 지루했지만 작은 위안을 삼았는지 모르겠다.

결론만 내 보면 지루한 150분 영화속에 작은 재미꺼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관객 뭐 이정도 평이 딱 좋을 듯 하다.

ps 1. 에포닌 역의 사만다 바크스 역시 좋았다.. 오히려 그녀의 비중과 함께 아만다 사이프리드랑 좀 대비되는 것으로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ps 2. 아역들은 나름 귀엽고 연기도 나름 좋았던 것으로 기억남.. 특히 민중에 서서 노래하는 꼬마아이가 나름 .. 기억이 나는데 배우 이름은 그닥.. 찾아봐야 하지만 .. 급 찾기가..

레 미제라블
휴 잭맨,러셀 크로우,앤 해서웨이 / 톰 후퍼
나의 점수 : ★★★

휴 잭맨, 러설 크로우.. 최근의 핫 이슈가 된 그녀까지 .. 하지만.. 그닥 영화속을 볼때 보면 .. 뭔가 강한 핫한것이 하나도 없다.

이건 뭐지 하면서 씁쓸해 할정도로 밋밋한.. 오히려 원작이 잘 살릴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해 볼 필요를 만드는 그런 작품인것 같아 살짝 마음이 아프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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