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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Recall]토탈 리콜을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내 머리속에 대한 SF 독립을 누군가 말했던가 .. 이 영화 그런 점에서 무지하게 마음에 든다. 예고편이 나왔을때부터 기대감과 함께.. 그래 이런 영화가 나와야 해 하면서 딱 좋은 영화라고 기대를 엄청 했다.

물론 원작에 대한 그 향수를 잊지 못하고 있어서이기도 하고,  그 냄새의 마법의 힘의 워낙 강력해서 .. 차마 버릴 수가 없어서 일 것이다.

그렇지만 기대했던 영화는 아울러 뭐랄까 마지막에 고심을 해야 했다.. 스탭업4 ... 이 영화도 나름 즐겁게 보는 영화 시리즈인데.. 참 이 영화와 같은날 개봉이라니 ㅠㅠ

하지만 .. 그래서 인지 큰 맘먹고 이 영화를 선택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영화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아 Kate Beckinsale  과 Jessica Biel  이 두 여배우를 보는 즐거움까지 .. 특히 감독이 이 여배우에 대한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 뭐랄까 너무 잘 활용 한다라고 해야 할까.

전작보다 이번 영화에 좀더 잘  사용하는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다. 물론 사람을 사용한다라는 표현은 좀 그렇긴 하지만 말이다.

물론 남자배우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그래도 여자 액션신을 본다면 .. 케이트 베킨세일이 훨씬 나았던것 같다. 그녀의 시원시원함이 .. 전작인 언더월드를 넘어서 이젠 안정적인 전사의 역활로 딱인듯 하는 그런 느낌마져 드니..

배우에 대한 생각들은 여기서 접고.. 다시 영화로 돌아가보면... 이 영화는 나름 리메이크작이긴 하지만 .. 뭐랄까 전에 원작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의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동의 할 것이다.

아울러 영화 배경은 좀더 동양적이고 나름 일본? 아니 중국? 뭐 이런 느낌이 확 드는데..
이런 느낌은 뭐랄까 .. 일본 만화에서 나오는 그런 분위기로다가 .. 마지 공각기동대 같은 .. 내가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줄거리는 나름 재미가 넘치나 뭐랄까 이제는 너무 진부한 소재처럼 느껴진다는 것이 살짝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지금 시점으로 두고보면 .. 이정도 볼거리라면 이 영화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의 향수를 바탕으로 기대했던 터미네이터 아저시의 머리가 쪼개지는 영상은 없었어도.. 영화속 내내 긴장감을 놓지 않으며, 영화의 재미인 반전의 반전은 꾸준히 있었기에 말이다.

그리고 깨알같은 한글이 나오는 재미...

영화를 한번 더 보게 된다면 이 재미를 더 만끽 하고 싶을정도로 한글이 깨알같이 소소하게 나온다. 
뭐 두서없이 주절이 주절이 쓴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하나 SF에 목말라 있다면.. 이 영화 추천해 주고 싶다.




토탈 리콜
콜린 파렐,케이트 베킨세일,제시카 비엘 / 렌 와이즈만
나의 점수 : ★★★★★

와우 `` 광복적 나에게 머리속의 SF 독립을 외치면서 날라온 영화.. 나름 기대를 한껏 하게 만든 그런 멋진 영화 였다.. 특히 여배우들의 액션이 나름 기대되는 영화였기도 하고
이에 올해들어 최고의 액션영화로 점수를 주고 싶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덧글

  • 잠본이 2012/08/17 23:33 # 답글

    감독이 베킨세일씨 남편입니다(...)
    아마 그점이 비결일지도.
  • powerenters 2012/08/18 16:49 #

    음 그렇군요...
  • 2012/08/24 00:53 # 답글

    원작은 일본 코믹스... 를 모티브로 만들었다죠. 전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토탈리콜을 뛰어 넘긴 힘들어보입니다. 특히 렌 와이즈만 감독 영화 답게 ... 왠지 언더월드를 보는듯했습니다. 주관적인 나의 생각입니다.
  • powerenters 2012/08/24 19:03 #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을 하나더 ..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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