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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아웃 : 익스트림미션 Lockout] 을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영화를 본다는 것은 무척이나 흥분되는 일이다.

아울러 영화 광고만을 보고 선택한것 치고는 훌륭했다고 본다.

특히 다른 영화보다도 이런 액션영화를 본다는 것은 내게 많은 흥분을 사전에 몰아주는 그런 경향을 보여준다.

하지만 생각지도 않은 어설픈 영화는 몰았던 흥분을 쭈욱 빼는 .. 김빼는 효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 영화는 나름 영화전에 보여주는 광고를 보고 .. 그래 한번 볼까 .. 하고 시작해서 보게 된 영화이다.

다른 것보다도 이렇게 시작해서 본 영화는 올해들어 처음인것 같은데.. 나름 쓸만할까 보다는 .. 그래 액션이 내게 필요했어가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뭔가를 소비하고 싶지만.. 마치 영화에서 보여주면서 대신 흥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가능해서 그랬던 것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소재나 이런 것은 그닥 신선하지 않았다. 일단 격리된 감옥.. 그리고 탈출.. 적당한 여인네..

마치 액션에 빠질수 없다는 .. 그런 백인의 미모의 아가씨와 펼쳐 주는 약간의 로멘스 인가.. 
거기에 빤히 보이는 ... 직업.. 전직 요원 출신.. 이거 어딘지 모르게.. 영화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스티븐 시걸의 .. 멋진 영화.. 언더씨즈라고... 물론 주인공이 있는거냐 아니면 주인공이 들어가느냐에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설정이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물론 여주인공의 설정도 다르긴 하지만 .. 언더씨즈가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다.
 영화봤을때 보다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바로 이영화야 하고 생각이 나서 쓰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왜 지금에서야 생각이 났는지 원 . 

뭐 그래도 주인공의 뭔가의 비밀은 마지막에 풀리고 그리고 그 주인공의 뭔가는 자기가 구해주는 대통령의 딸과 뭔가를 이루어 지게 만든다.

아울러 첫장면이 좀 인상적인데.. 어디서 본 장면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
나름 뭔가 좀 센스있게 만들어준것 같은데. ㅎㅎ


큰 기대를 가지지 말고 이 영화를 본다면 .. 100% 뿐 아니라 150% 만족을 할 수 있을 영화지만.. 그래도 기대를 하고 본다면.. 실망할 것이다. 내용이 너무 급 점프가 이루어 지기때문에.. 뭐랄까 강약이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것 같다.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가이 피어스,매기 그레이스,피터 스토메어 / 제임스 메더,스테판 St. 레게르
나의 점수 : ★★★★

요즘따라 영화가 무척이나 땡기고 있는데 이 영화가 그런것중에 하나이다.

나름 재미있는 영화를 보겠다고 생각했던 거라...

호호홋..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덧글

  • 동굴아저씨 2012/07/10 23:37 # 답글

    뭔가 보는 내내 심심한 액션이었습니다(...)
  • powerenters 2012/07/11 18:40 #

    음 그런맛이 업지않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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