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 전망 2012]을 읽고.

SERI 전망 2012 - 권순우.신창목 외 지음/삼성경제연구소

공부하고 있는 나는 뭐랄까.. 한번쯤 미래를 생각해 볼까.. 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올해의 반성을 하고 난 뒤에 나는 2012년을 대비하고 있다.

이런점에서 내가 어떤것을 해야 할지 신경쓰기 위해서다.
1년짜리 전망서를 읽다 보면.. 내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보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여 보고자 하는 것이다.

아마 이것이 가장큰 것일터인데. 2012년은 더욱더 그런것 같다.
나의 나의는 이제 30대 중반... 이제 뭔가를 할것에 대한 무지한 고민은 이제 접고 실제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좀 달려봐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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