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넘버포2]를 읽고 ▶ 읽은 책

아이 엠 넘버 포 2 - 8점
피타커스 로어 지음, 이수영 옮김/세계사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일까.. 아니면 SIX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일까 이책 아이엠 넘버포 2권을 구매하게 되었다. 솔직히 언제 나왔는지 몰랐다.. 우연치 않게 광고 문구가 내 눈에 띄어서 이 책이 나왔는지 알았다.

영화로 1편을 보게 되었고, 2편은 책으로 먼져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의 광고 문구였다.

참 잘 만들었다. 내 마음을 흔들릴수 있다면 ... 물론 개인적인 것이긴 하겠지만서도.

그래서 바로 구매.. 책은 이틀에 걸쳐 다 읽었다. 난 1권을 보지 않았다. 물론 영화는 봤다.. 그리고 책으로는 2권부터 시작한 케이스인 것이다.

이 런 환타지 책을 읽은 것중에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본것 같다. 솔직히 이런류를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왜 읽게 되었나 부터 고민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재미 .. 이것 하나만 있으면 되니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런 것에 대한 만족감을 충분히 빵빵하게 채워주었다.

사랑스런 것들 ... 흐흐흐흐

뭐 이런 충분함이야 말로 이 책을 보는 큰 매력인 게다.

아울러 주인공및 등장인물들이 풀어가는 이야기 구조가 무척이나 빠른 전개인 책이다. 최근 본 소설들은 이렇게 빠른 전개가 아니면 안되는것 같기도 한데.. 나름 이 책 그런 점에서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빠른 전개 그리고 잠시 숨을 쉴틈을 주는 것 같으면서도 다시 팔을 붙잡고 끌고 나가는 것이 이 책의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라고 보면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SF적 요소가 강한데 요즘 즐겁게 보고있는 외계인 다큐멘터리를 생각나게 하듯 외계에서 온 문명의 아이들이 펼쳐가는 이야기다.. 물론 지네들 별에서 싸우지 않고.. 지구라는 공간에서 난장판을 펴는 것이 조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찌하랴 소설의 재미를 위해선 ^^;;

다른 책보다도 우수한 그리고 나름 싱겁지 않은 책으로 기억하면서.. 앞으로 3번째 책을 기대해 본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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