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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I]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을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긴 제목의 영화를 또한번 보게 된 것 같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예전 그 학교 다니던 시절에 만난 쪼매난 아이가 이렇게 징그럽게 변할때까지 보게 될 줄이야.
다른 편에서 보면..  귀여운 꼬마아이가 ..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여인의 모습으로 다가올줄이야.

내가 나이를 먹은 게지 암암.

나이를 먹고 말았어. 슬퍼지게 만드는 영화다.
이런 .. 영화를 보고 나이를 알게 되고 슬퍼지게 되는 또하나의 영화를 만나게 되다니.. 지난 크리스 마스 시즌등에서 나의 겨울을 나름 재미를 안겨주었던 영화였는데.. 이제 막을 내리고 나면... 무엇을 찾아 떠나야 하는것이지..

뭐 이런 걱정보다는 영화를 보기에 앞서 .. 이런 사기 저하적 .. 마음을 듬뿍 안겨 주다니..

그래도 이 영화를 보는 것은 뭐랄까 의무방어적인 성격으로 보게 만들었다.

물론 난 이 책을 읽지는 않았다. 책이 원작이라고 하던데.. 나름 책은 그냥 PASS ~~

그래도 영화를 봄으로써 그 책의 내용과 함께 나름 작가의 느낌을 받아 볼까 한다. 물론 오리지날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남겨주고간 삼총사 이외에 .. 무엇을 더 건져야 한단 말인가.

아래 이 귀여운 꼬마들이 뛰놀던 그때가 그리운데 말이다.


그러고 보니 너무나 신세 한탄만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해봤자 아닌가.. 쩝...

다른 면에서 보면 이 영화는 긴 시간동안 그 만은 볼거리등으로 영화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을 뿐만아니라 .. 관심을 빼놓지 않고 쭈욱 끌고 왔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운 영화이기도 하다.

그런 긴 호흡으로 영화를 하기도 참 힘든데... 그렇게 시리즈를 적당하게 잘 만든 그들에게 놀라움을 표할 뿐이다.

아울러 주인공은 아니였으나 그들 나름데로의 강한 캐릭으로 분해서 보여준 배우들에게도 나름 감사할뿐이다.

아울러 해리 역으로 나온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과연 .. 다른 모습으로 연기를 보여줄지 하는 부분에서 매우 궁금하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말하면 그의 연기는 그닥 좋은 편은 아니기에 .. 과연 연기로써 성장할지 하는 부분이 더욱 궁금해 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일종의 부담감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과연 .. 해 낼수 있을까 하는 우려감이 더 커서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루퍼트 그린트는 나름 잘 적응해 나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가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것도 좀 해보고 하는 점에서 그의 성장 가능성에 좀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음 ... 이 영화는 본다기 보다는 앞서 말했듯 의무방어이기에...

다른 시리즈 아니 다른 영화로 이 주인공 삼총사를 다른 모습으로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뿐이다. 그래야 내가 더 늙어가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들 터이니까..
욕심이 많은 걸까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다니엘 래드클리프,루퍼트 그린트,엠마 왓슨 / 데이빗 예이츠
나의 점수 : ★★★

오호 ~~ 영화 좋다.. 이번 영화는 나름 귀여운 구석의 해리가 이제는 볼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깨닿게 해주는 영화였다. 아울러 헤르미온느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덧글

  • 00 2011/08/10 10:31 # 삭제 답글

    보고 있으면 이 영화는 깜씨들을 좀 신경을 쓴거같애

    벨라트릭스도 원래 책에선 깜씨 악당인데 영화에선 백인
    킹슬리 쌰클볼트도 원래 책에선 백인 우리편, 게다가 마법부 장관인데 영화에선 깜씨
    크레이브, 고일 콤비도 원래 백인 악당인데 영화에선 크레이브가 깜씨, 고일은 백인
    고일은 지 혼자 불장난하다 분사하고 크레이브는 말포이가 끝까지 우왕좌왕하다 아빠엄마가 하란대로 그냥 쪼르르 가는 병신같은 면을 보여줬다면은, 그래도 착잡한 표정잡고 마지막엔 볼드모트가 항복해 새끼들아! 할때 안 달려감.

    깜씨 우대 돋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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