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해결사]를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오랫만에 해결사라는 영화를 보았다..
아니 오랫만에 영화를 보았다는 편이 좀더 잘 어울리겠군. 아니 이것보다는 오랫만에 설경구가 주연으로 하는 영화를 보았다는 편이 더 맞는것 같다.

추석을 대비해서 나온것 같은데.. 뭐랄까이 영화 참 .. 주인공인 설경구 보다.. 비덩.. 그리고 송새벽.. 그리고 오달수만 보이는 건지.

이젠 설경구가 다 된건가.. 아니면 실증..

음 뚜렷한 이유를 찾기는 모하지만 .. 뭐랄까 아무래도 설경구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은 이제 저버린것과 같다. 뭐 이것이 지극히 영화로는 당연하기도 하다.. 오히려 오달수와 송새벽의 연기가더 마음에 든다. 그냥 오달수는 .. 평범.. 별 세개... 송새벽도 별 세개반.. 하지만 이들이콤비를 한다는 자체가 뭐랄까.. 강한 폭발력을 만들었기에 이 영화의 주된 .. 핵심 포인트가 오히려 이들 둘에게 몰리는 듯 보였다.

뭐 어찌되었던 간에 이 영화는 나름 감독의 의도한바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눈에는 둘의 강한 카리스마와 그리고 멋진 슈트가 잘 어울리는 비덩에게 눈이 간다.

또하나 눈이 가는 배우가 있었는데 나름 단아한 이미지에 참 잘 어울렷다고 생각되는데..오경신 역의 문정희 였다.

이 배우의 연기 아니 이미지가 .. 나름 이 영화 전반에 걸쳐서 잘 퍼지면서 영화가 참 이쁘게 잘 나왔다.. 적당한 카리스마와 함께 적당한 내공까지..

뭐 영화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배우에 대해서 이것저것 많이 써 보았는데.. 영화는 솔직히 멋진 액션 ..

액션영화에 줄거리가 많이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는데.. 나름 이 영화 탄탄한 줄거리와 살짝 마음에 드는 액션까지 있어 보기 좋았다.

별 다섯개중에 세개 정도 주고 싶다. 설 연휴에 송새벽이 나오는 영화를 빠지 없이 보고 싶다면. 꼭 봐야 한다

이 영화의 최대 웃긴 포인트는 내 생각에 도시가스였다 ^^ 알고 싶다면 영화를 한번 ㅎㅎㅎ

해결사
설경구,이정진,오달수 / 권혁재
나의 점수 : ★★★

어떻게 보이는 것은 .. X빠지게 돌아댕기는 설경구가 아니라 한마디 던지는 송새벽일까.. 헐 .. 참 신기하넹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덧글

  • 전주꼬마 2010/09/17 21:08 # 삭제 답글

    나도 해결사 봤는데 ^-^ 쫑~ 아저씨가 너무 귀여우심 ㅋㅋ
  • powerenters 2010/09/18 11:51 #

    푸하하 그러냐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