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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차이]를 읽고 ▶ 읽은 책

사소한 차이 - 10점
연준혁 지음/위즈덤하우스

단숨에 읽어 버린 책.. 그렇기에 아마 이 책은 뭐랄까 기억에 많이 남았다.. 그리고 읽기도 쉬웠고.. 들고 다니면서도 보기 편한 그런 책이었다.

아울러 지금쯤 힘이 빠졌을때 다시 읽어 나에게 힘을 내게 도와준 자기 개발서 이다. 매번 이제는 그만 봐야지 하면서도 다시 읽게 되는 자기 계발서 ..

참 이란 단어보다는 나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주는 그런 것으로써 작용하고 있어서 안심은 되지만 .. 사실 좀 안타까운 면들이 있다.

특히 여기에 나온 아래 이 내용들을 볼때.. 뭐랄까 난 얼마나 이렇게 살고 있느냐 하는 생각만 할뿐 실천은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난 할까 할까 .. 이렇게 하다가 결국은 하는데. 여기서 항상 나에게 뭘했니 뭘했니.. 하는 그런 이야기를 한다.

1. 마감시한 이틀 앞당기기
2. 하기 싫은 일 3분만 더 하기
3. 가족과 함께 아침밥 먹기
4. 맨 앞자리에 앉기
5. 늘 펜을 가지고 다니기
6. 핸드폰 바탕화면에 목표 띄워 놓기
7.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기
8. 노는 계획 먼저 세우기
9. 큰 소리로 먼저 인사하기
10.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일주일 안에 이메일 보내기
11. 이름과 직위를 정확하게 부르기
12. 신용카드 잘라 버리기
13. 평생의 동반자, 취미 만들기
14. 3초 기다린 후에 대답하기
15. 맞장구치면서 듣기
16. 닫힘 버튼 누르지 않기
17. 한 숟가락 덜어 내고 밥 먹기
18. 매일 다른 사람과 점심 먹기
19. 흘리지 않고 밥 먹기
20. 하루 30분 걷거나 뛰기
21. 배웅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하기
22. 모든 대답은 ‘예’로 시작하기
23. 잠자리에 들기 5분 전,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
24. 5분 안에 꿈 일기 쓰기
25. 종이 신문 꼼꼼하게 읽기
26. 책 한 권 가지고 다니기
27. 일주일에 한 번 다른 길로 출퇴근하기
28. 가만 앉아 사람 구경하기
29. 컴퓨터 끄고 퇴근하기
30. 모르는 척해 주기
31. 안 좋은 이야기는 이메일로 보내지 않기
32. 없는 사람 칭찬하기
33.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기

오늘도 이런 사소한 차이라고 하면서 나에게 속삭이는 책에게 난 얼만큼 했고. 이만큼 했으니 난 앞으로는 이런걸 할꺼야 이렇게 다짐을 하는데..

그래 이제는 한번 잘 해볼까. .해볼까 하는것보다는 .. 하나라도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가길 바라고 있다.. 특히 30번 이것은 좀 잘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위에 있는 것들중에서 가장 안되는 것이기에.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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