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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ogates 써로게이트]를 보고 ▶ 영화 같은 인생

오랫만에 써로 게이트라는 영화를 본것 같다. 추석전에 본 마지막 영화였고.. 야근을 한 후에 본 이 회사의 마지막 영화이기도 하다.

물론 아직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영화를 보는 방법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은 주지 할 수 없는 사실인듯 하다.

추석전.. 바로 SF 영화를 같이 보게 되었다.

물론 많은 영화가 이번에는 나오지 않았고 그닥 이야기도 없어서 뭐랄까.. 고민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성룡이 없는 추석은 심심하기까지 하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으니.. 참 내 처지가 안타까울 정도였다.

사실 할것도 많고 정리할 것도 많았는데...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원..

어찌 되었건 간만에 SF영화를 보아서 기분도 좋았다...

일단 이 영화는 내 기억에 드라마?? 로 본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것은 뭐.. 좀더 찾아 봐야 할 것 같다.

일단 이 영화의 줄거리를 보면 매우 간단한 내용으로 인간의 인간성 회복 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물론 주변에 살을 붙이면 이것 저것 들어가겠지만 ... 한마디로 그렇다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기계에 대한 성형 수술 하는 장면이다. 다른 것보다도 기계를 대신해서 모든것을 행동하는 사람이 그 곳에서도 자신을 가꾸는 것을 보고 너무 뭐랄까..

인간의 자신에 대한 애착.. 그리고 강한 욕망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이 영화의 일부분 이긴 하지만 내겐 가장 쇼킹한 장면이었다.

그리고 또한 약간 젊어진 브루스 윌리스를 볼 수 있는 행운을 보는 것도.. 이 영화의 또하나의 재미라면 재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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