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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udqe 3] 그루지3 ▶ 영화 같은 인생

이넘의 영화 참 어리어리 하게 본 영화임에 분명하다.

뭐랄까 왜 보았냐고 물으신다면 ㅋㅋㅋ 친구와의 약속을 때우기 위해 보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영화였다.

그만큼 준비없이 본 영화이기도 했다.

이영화의 특징은 내가 처음으로 가든 5에서 보았다는 것이고 장지동이란 동네에서 행해본 첫번째 문화생활이기도 했다.

그렇게 보게된 나의 첫번째 영화.. 그 지역에서

하지만 실망감만 울컥울컥.. 이넘의 그루지라는 영화는 원래 주온이 원작인데.. 이 영화는 뭐랄까.. 관절꺽는 아이와 이상한 소리때기 질러대는 것이 압권인데.. 그 포스가 이제는 식상해져 간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연실 꺽어대기도 하지만 일본 특유의 냄새를 조금은 지우고 왔어야 하는데 .. 그것을 미쳐 지우지 못한.. 물론 영화의 특성에 따른다면 남아 있는게 당연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공포영화의 가장 안좋은 습성 .. 이거 짜증나는데.. 이렇게 나오면 이 영화는 실패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영화가 다 그렇겠지만... 공포 영화가 특히 더 그렇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짜증나는데에 .. 좀더 가깝다고 해야할까.. 이게 나에게는 안타까움이였다.

페임에 나오는 여배우도 있어서 나름 기대고 하고 보았는데.. 이런이런.. 안타까움이..

잘좀 어떻게 달래 보면 안되나.. 하는 생각까지..

영화 전반에 걸친 .. 지루하고 루즈한 느낌까지도.. 이 영화가 안타까움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그런 길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안타까웠다.

10점 만점에 5점 오 정도 주고 싶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덧글

  • ㅅㅌㄴㄷㄴ 2016/03/06 12:58 # 삭제 답글

    관절꺾는 건 엄마귀신 가야코고 고양이 소리내는 아이귀신이 엄마귀신의 아들인 토시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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